나폴레옹제과의 쇼콜라 브라우니

요즘 딱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초콜렛, 초콜렛 케익, 브라우니 등등의 진한 카카오를 느끼고 싶었다.
매우 달면서 ㅋㅋㅋ
꿈에서 도넛플랜트의 발로나를 먹을 정도였으니;;;
살찌려고 이러나;;;;

아빠가 '대리 달았으니 저녁 사줄께' 라고 하셨는데...
이미 그날 쇼핑하느라 백화점을 두번이나 들락날락 거린 덕에 힘들어서 입맛은 없고,
백화점 내의 베이커리에서 바게트 식빵을 사서 먹은 덕에 배는 고프지 않았다.
'저녁은 별로 먹고 싶지않은데...'라고 말씀드리고있는데,
울엄마...
'아빠 나 초코케익 먹고싶어! 그거 사줘. 내가 알탕 끓여줄께. 밥은 집에서 먹자.'라고
아빠의 Favorite인 알탕으로 유혹하시는 ㅋㅋㅋ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신천에 있는 나폴레옹 제과점에 들려
구입한 브라우니 ㅋㅋㅋ
맨날 투박한 브라우니만 보다가 상자에 곱게 싸여있는 브라우니를 보니...
'-_-a 너도 고급음식같다 얘-'
6조각인지 7조각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가격은 2만원.
요즘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서 우유.밀가루 값도 값이지만
제과용 초콜렛의 가격은 무섭게 오르고있어서 일까,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않았다.

맨날 김영모 제과점가서 케익 사먹었었는데...한동안은 나폴레옹제과점의 케익을 이용할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난 김영모 제과점의 빵들이 좋다 ㅋㅋㅋ

칸도 비싸다! 다른 곳은 대부분 호두인데!)
게다가 쫀득쫀득한 질감.
진한 초콜렛!!!

아빠한테 절할 뻔했다.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정말 인기 제품이라서
쉽게 살수 없다고 한다. ㅎㅎㅎ
참! 이날 시식도 하게 해주셨는데 ㅋㅋㅋ
흐흐흐...

by 태니 | 2009/03/10 09:17 | Life is Coo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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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3/12 01:03
오우 고급스러운 브라우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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