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4일
[Barcelona]2009.08.22 여행 2일차 가우디의 날 Ep01
전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일까? 살짝 늦게 일어났지만, 모- 괜찮아.
여유있게 일어나는 모습. ㅎㅎ 진정한 직장인의 휴가 ^-^
숙소가 그라시아 지구에 있고, Fontana 역에서도 가까우니 너무너무 좋았다.
아침마다 골목길 사이로 Casa Vicens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Casa Mila나 Casa Batllo와는 달리 주택가 안에 자리 잡고 있는 Casa vincens.
가우디의 초창기 작품(1878~1888)으로 청년 건축가 의 꿈이 서려있는 작품이다.
가우디는 Casa Vicens 축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설계하였고, 이 건물로 바르셀로나 시에서 수여한느 상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개인 소유의 건물이기 때문에 내부는 볼 수 없다.


담장 너머의 집. 꽃무늬 타일로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다. 담장의 철장도 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길가에 핀 꽃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꽃무늬 타일


아침의 골목길에서 바라본 Casa Vincens. 평범한 골목길에 너무 튀는 모습? 100년전엔 어땠을까? ㅎㅎㅎ
아침공기 마시면서 여행의 하루하루를 시작했던 것이 벌써 한달 전이라니...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고, 오늘을 금새 추억으로 만들어버린다.
이 날은 정말 열심히 돌아다닌 하루였다. 가우디의 건물들을 대부분 관광하고, 피카소 미술관도 보았고, 분수쇼도 보았다.
마지막으로...내 사진... 동네 마실 나온 아낙이구나...흙.

※ 사진은 수정하지 않아요. 마음에 안드셔도 양해해주세요.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 by | 2009/09/24 00:18 | 2009 Spain | 트랙백 | 덧글(1)



